[아시아경제 e뉴스팀]'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월3일 방송한 KBS1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혼영희, 연출 이덕건)는 지난 방송분보다 1.6%포인트 상승한 28.4%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이날 방송에서는 박범진(선우재덕 분)이 공들임(다솜 분)의 정체를 알게 됐다. 화가 난 박범진은 자신의 아들 박현우(백성현 분)에게 뉴욕행 비행기 티켓을 내밀며 고함을 질렀다.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MBC '뉴스데스크'는 6.3% SBS '8시뉴스'는 6.5%의 전국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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