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오텍캐리어는 지난달 2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유니코바(UNICOBA)와 브라질 진출·중남미 철도차량용 에어컨 수출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조인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브라질 유니코바는 브라질 현지 철도차량 제작사인 이에사(IESA)와 협력사인 브라질 중견기업이다. 강성희 오텍캐리어 대표이사(왼쪽)와 박영무 유니코바 대표이사(오른쪽)가 조인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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