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재)남궁앤강기념재단과 ‘희망나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br />
‘희망’사업은 송파구의 미래 인재 발굴·육성을 위한 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 ‘나눔’사업은 보건의료 수혜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위한 의료비 지원 사업을 의미한다. 재단은 송파구 소재 업무용 건물에서 나오는 임대료를 주재원으로 해 재정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관리비를 제외한 나머지 수입으로, 연간 1억5000만원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매년 송파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을 출연, 수시로 저소득층 의료비를 지원하게 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사랑을 나누는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 교육과 보건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따뜻한 동행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재)남궁앤강 기념재단은 평생 소외계층 환자들을 치료하는데 헌신했던 남궁윤 선생과 어려운 이웃을 성심껏 보살피던 강신의 여사의 뜻을 기념해 지난 2011년 11월 설립된 재단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