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매트리스·베게 전문기업 템퍼는 28일 파주 롯데 아울렛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천 아울렛 입점 이후 2번째다. 파주 템퍼 롯데 아울렛 매장에서는 소비자에게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수면실을 마련,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입점을 기념해 내달 9일까지 전시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한정 매트리스 제품에 한해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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