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경상수지 흑자 대폭 줄어… 36억1000만달러(1보)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국은행은 계절요인의 영향으로 올해 1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전월보다 28억달러 줄어든 36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통상 1월과 2월에는 수출입 규모가 크게 줄어든다. 올해는 구정 연휴가 끼어 영업일수가 전년보다 이틀 줄어든 부분도 영향을 줬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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