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국동은 멕시코 공장의 노후설비 교체와 보수를 위해 총 34억9300만원 규모의 생산기계 취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대비 5.3% 규모로 취득예정일은 오는 4월30일이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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