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샘표식품은 폰타나(Fontana) 샐러드 드레싱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새롭게 리뉴얼되는 폰타나 샐러드 드레싱은 이탈리아 드레싱, 오리엔탈 드레싱, 프렌치 디종 머스터드 드레싱 등 3종이며, 지중해식 샐러드 레시피와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오일, 식초, 소금 등으로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어 활용하는 지중해식 레시피와 필수 식재료인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 화이트 와인 등을 사용했다. 또한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패키지 리뉴얼을 단행, '유럽 본고장의 맛'을 강조하는 폰타나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했다.리뉴얼된 제품은 백화점 및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격은 3400원이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