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4'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그란비아에서 25일(현지시간) 전시장 입구가 관람객으로 붐비고 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산업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는 27일까지 계속된다./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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