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VIP 시사회 종료…톱스타들의 '뜨거운 관심'

[아시아경제 e뉴스팀]영화 '다이애나'(감독 올리버 히르비겔)가 지난 19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작품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입증했다.당일 시사회에는 김성령·이민우·왕빛나·권민중·김성은·배수빈·박은지·김민서·애프터스쿨·달샤벳·레인보우블랙 등 수많은 스타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다이애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출하며 "다이애나의 진정한 사랑을 응원합니다"(박은지) "여자라면 꼭 봐야 하는 영화"(권민중) "다이애나비에 대해 평소 관심이 많았다. 영화로 만나게 돼 기쁘다"(애프터스쿨 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또 스타들은 영화를 관람한 후 여운과 감동에 매료돼 찬사를 쏟아냈다. 김성령은 붉어진 눈시울로 대답을 대신했으며, 달샤벳은 "정말 최고였다. 다이애나를 응원한다"고 흥행을 기원했다. 한편, 불운했던 영국 왕세자비의 사망 2년 전의 이야기를 다룬 '다이애나'는 다음달 6일 개봉 예정이다. e뉴스팀 e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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