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 새정치연합 창당준비원회(이하 새정치연합)는 신당의 정강정책을 마련할 정강정책기초위원장에 윤영관 정책 네트워크 내일 이사장, 김효석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 장하성 정책 네트워크 내일 소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이들은 새정치연합의 비전과 정체성을 보다 구체화 하고 이를 토대로 신당의 강령, 정책을 입안하는 작업을 지휘하게 된다.한편 새정치연합 청년위원장에는 신촌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전문의인 천근아 연세대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를 임명했다. 천 교수는 새정치연합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청년위원장은 청년 정치학교 등 각종 청년 사업 및 광역 시도단위 청년위원회 구성 등을 주도하게 된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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