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숙, 아들 조슈아 공개 '이목구비’ 뚜렷…'훈남일세''

▲문숙 아들 공개, (출처 KBS '여유만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문숙이 아들 조슈아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삼포로 가는길의 여주인공으로 1970년대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배우 문숙이 25일 KBS '여유만만'에 출연, 25년간 외국생할을 해온 아들 조슈아를 위해 전남 보성 강골마을로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소개됐다.문숙은 아들 조슈아와 한국적인 것을 체험하기 위해 이번 여행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여행에 앞서 조슈아는 "엄마와 지난번에 유럽여행을 했는데, 한국 여행은 처음이라 설렌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한편 이날 공개된 조슈아는 문숙과 똑닮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문숙을 닮아 이국적 외모인 조슈아 소식에 네티즌들은 "문숙 아들 조슈아, 엄마 닮아 이국적 외모 '훈남', 정말 닮았네요" "문숙 아들 조슈아, 엄마 닮아 이국적 외모 '훈남', 멋있다", "문숙 아들 조슈아, 엄마 닮아 이국적 외모 '훈남', 결혼 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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