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 다음달 6일 서울 옥션과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프라이빗 아트 옥션 클래스'를 개최한다. 반얀트리 회원에게 한달 간 3차례에 걸쳐 제공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 미술품 경매 업계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 옥션과 함께 진행된다. 실제 작품을 감상하며 국내는 물론 세계 미술 시장의 트렌드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미술품 투자 요령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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