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합동지주, 대성씨앤에스 지분 51% 매각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대성합동지주는 자회사인 대성씨앤에스의 주식 15만3000주(51%)를 매각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대성합동지주의 대성씨앤에스 지분율은 49%로 감소했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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