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 영상사업 물적분할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쎄트렉아이는 영상사업부문을 물적분할 해 에스아이아이에스를 신설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존속법인인 쎄트렉아이는 인공위성 제조 및 판매업을 맡는다. 분할기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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