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리츠칼튼 서울 더 리츠바는 다음달 15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딸기 디저트 뷔페 '베리 모어(Berry More)'를 실시한다. 이번 딸기 뷔페에서는 딸기 생크림 아이스크림을 넣은 크레이프, 딸기 마카롱, 딸기 롤, 신선한 딸기를 넣은 햄치즈 샌드위치, 딸기와 크림 핑거 샌드위치, 딸기 아이스크림, 피노 누아(Pinot Noir) 와인과 베리로 만든 스프 등 약 30여종의 디저트를 내놓는다. 가격은 성인 4만9000원, 어린이 2만3000원 등이다.(세금, 봉사료 포함)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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