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지난해 영업익 446억원 …전년比 179%↑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성신양회는 지난해 영업익이 446억원 9466만원으로 전년 대비 179.3%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085억원4495만원으로 전년 보다 11.3% 늘어났고 당기순이익도 33억5819만원으로 8% 증가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