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인터파크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87억8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1.1%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11억43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9% 늘었고 순이익은 71억 67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인터파크는 보통주 1주당 30원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 시가 배당율은 0.27%다. 배당금총액은 16억5875만원이다.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