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악기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토시카즈)는 사업 확장을 위해 자사의 음악교육전문기관 '야마하음악교실'의 전문 센터 운영과 악기 판매 대리점 사업을 병행할 신규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야마하는 이번 모집을 통해 165㎡(50평) 이상 규모의 공간에서 야마하음악교실과 야마하 악기 대리점을 함께 운영하는 복합 매장을 선보인다. 국내 모든 지역이 대상이며, 서울·경기·전국 광역시의 사업 희망자를 우선 모집한다. 내달 말까지 야마하뮤직코리아 본사(02-3467-3365, 3367) 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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