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빨간불 들어온 국민카드, '앞날은?'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금융당국이 1억여 건의 고객 정보를 유출한 카드 3사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을 내린 가운데 17일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정문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다. 이번 카드사에 대한 영업정지는 11년만으로, 처벌 수위는 역대로 가장 높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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