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KTH, 흑자전환 '강세'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KTH가 4년만에 흑자전환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전 10시49분 현재 전일대비 490원(5.88%0 오른 883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 창구 상위에는 키움증권과 삼성증권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KTH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1303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늘었고, 영업이익은 74억원 적자에서 22억원 흑자로 개선됐다. KTH는 지난 3년간 적자를 기록해오다 흑자전환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