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어민들의 안녕과 만선을 기원한 풍어제 열려

[아시아경제 김승남 기자]완도어민들이 1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안녕과 만선을 기원하는 풍어제를 올렸다. 완도어선연합회가 주최하는 풍어제에는 500여명의 어민과 수산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해 풍어와 안전을 기원했다. 오전부터 용왕제를 비롯한 판소리, 농악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져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완도군의 어업가구는 전국 63,000가구의 16%를 차지하는 10,328가구이며, 10,153척의 어선이 있다.김승남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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