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e뉴스팀]'별에서 온 그대'가 승승장구하고 있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오후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는 지난 방송분보다 1.3%포인트 상승한 27.0%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시간에 전파를 탄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다.'별에서 온 그대'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주연 배우들의 열연으로 매회 안방을 달구고 있는 상황. 시청률 성적 역시 독주 체제를 굳건히 하며 30%대 진입을 노리고 있다.한편, 경쟁작 KBS2 '감격시대:투신의 탄생'과 MBC '미스코리아'는 각각 11.4%와 4.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e뉴스팀 e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e뉴스팀 e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