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7년만에 고위급 남북회담, 판문점으로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첫 남북 고위급 회담이 열리는 12일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에서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가운데)을 비롯한 우리측 대표단이 판문점으로 출발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도균 국방부 북한정책과장, 홍용표 청와대 통일비서관, 김 수석대표, 배광복 통일부 회담기획본부장, 손재락 총리실 정책관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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