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츄파춥스가 11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이탈리아 초콜릿 '비쥬 드 아모르'를 선보이고 있다. 츄파춥스는 비쥬 드 아모르 첫 독점 출시를 기념해 14일까지 구매고객에게 하트 풍선과 플라워 패키지를 증정한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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