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대우건설은 7일 용산역전면 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과 2750억원 규모의 용산역전면 제2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3.35% 규모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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