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우전앤한단이 모바일 기기용 외장 케이스의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모바일 기기용 강화섬유플라스틱 외장 케이스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섬유 강화 스킨의 두께를 0.2~0.8mm로 구현할 수 있다"며 "충분한 강성과 내충격성과 함께 자유로운 디자인과 다양한 패턴으로 구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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