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규 중진공 이사장(왼쪽에서 여덟번째)이 제3기 으뜸 e 대학생기자단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br />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6일 중소기업연수원(안산)에서 ‘제3기 으뜸 e 대학생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100명의 제3기 으뜸 e 대학생기자단은 올해 중진공에서 ‘일하기 좋은 으뜸기업’으로 선정할 500개사의 기업 현장을 직접 취재하여 청년 취업층에 으뜸기업의 생생하고 다양한 정보를 스토리텔링 형태로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중진공은 2012년부터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과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일하기 좋은 으뜸기업’을 발굴하고 대학생기자단이 취재한 으뜸기업 1,004개사의 정보를 스마일스토리知(smilestory.or.kr)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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