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5만 8천개의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말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현대백화점이 6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스와로브스키의 크리스털 장식 리미티드 에디션 '라이트닝'을 선보이고 있다. '라이트닝'은 전세계적으로 300개 한정 판매하는 제품으로 5만 8천개의 크리스털로 만들어졌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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