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시장 조사업체 마킷이 1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관리지수(PMI)를 51.6으로 확정 발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지난달 23일 공개한 예비치 51.9에 비해 하락했다. 마킷은 1월 복합 PMI도 예비치보다 53.2보다 낮은 52.9로 확정발표했다. 서비스업 PMI와 달리 제조업 PMI는 예비치보다 0.1포인트 오른 54.0으로 전날 발표됐다.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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