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달말 TM 전면허용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카드사 정보유출 후속 조치로 금융사 텔레마케팅(TM)이 영업 제한된 가운데 5일 서울의 한 텔레마케팅 사무실이 텅 비어 있다. 한편, 금융당국이 3월 말까지 중단하기로 했던 전화영업(TM, 텔레마케팅)을 한 달 앞당겨 허용하기로 급선회하면서 한 치 앞도 못 본 행정이라는 비판에 휩싸이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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