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두산건설은 일산 제니스 분양계약자에 대해 3448억원의 채무보증(중도금대출보증)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0.9%에 해당한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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