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메리츠화재는 고령자와 유병자도 가입 가능한 '(무)The 든든한 시니어 암보험1402'과 '(무)The 넓은 건강보험1402'를 오는 10일부터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무)The 든든한 시니어 암보험1402'는 그동안 암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66세 이상 고령자도 가입이 가능한 상품으로 최대 가입연령은 75세다. 암진단비는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되며 고액암과 암사망이 추가로 보장된다.'(무)The 넓은 건강보험1402'는 유병자에 대해 특별조건부 특별약관을 통한 가입을 확대했다. 고혈압이나 당뇨 유병자도 실손의료비를 포함한 질병 담보를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암, 뇌, 심장, 위, 폐 등 관련 질환을 집중 보장하고, 일차암 진단 이후에도 이차암진단비 가입이 가능하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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