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양평유수지 생태연못
연못 근처에는 우기 시에 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주민의 요청에 따라 사각 정자를 세우기로 했다.또 지난해 5월 조성해 도시농업과 자연 학습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340㎡ 소규모 논을 950㎡로 대폭 확장해 더욱 많은 주민들이 이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그 외 현재 설치돼 있는 정자 두 곳도 시설을 정비, 여유 공간에 초화류와 수목을 추가로 심는다는 계획이다.구는 3월 말까지 설계용역을 완료해 4월부터 공사에 착수, 상반기 중으로 준공할 예정이다.도시농업 장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자연 학습장으로, 또 지역주민과 주변 직장인들에게 걷기 좋은 산책 코스로 사랑받고 있는 양평유수지가 이번 사업을 통해 더욱 인기있는 자연휴양림으로 거듭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정경우 푸른도시과장은 “많은 주민들이 이 곳 양평유수지를 찾아 자연 속에서 심신을 안정시키고 힐링을 체험하는 만큼 더욱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공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