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출처: MBC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투비 이민혁이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을 기록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양궁·풋살·컬링 선수권대회(아육대)'에 출연한 이민혁은 남자 높이뛰기에 참가했다. 그는 185㎝를 기록하며 역대 신기록을 세웠다. 이민혁은 인대수술을 받았음에도 신기록을 세워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성학은 180㎝ 기록까지 돌파하며 이민혁과 대결을 펼쳤지만 높이뛰기 183㎝ 시도에서 실패하면서 이민혁에게 우승을 내줬다.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이민혁 정말 잘 뛴다", "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설날 제일 기다려주는 프로그램","아육대 높이뛰기 신기록, 정말 넘을지는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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