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민기자
버진 걸랙틱의 우주선 '스페이스쉽 2' 사진 : 버진 걸랙틱 홈페이지
리처드 브랜슨 버진 그룹 회장은 지난해 자신 트위터를 통해 “유명 아이돌 가수 저스틴 비버와 매니저 스쿠터 브라운이 우주비행선의 승객이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이들은 진짜 우주를 여행하는 것은 아니다. 고도 110㎞ 상공에서 전용 우주선을 타고 5분 여 동안 동안 무중력을 체험하면서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볼 수 있는 경험이 전부다.브랜슨 회장의 계획대로 우주여행이 이뤄질지는 확실치 않다. 하지만 버진 갤러틱의 우주여행 계획은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지난 연말 영국일간 파이낸셜타임스는(FT)는 2014년 각 분야에 대한 예측을 내놓으며 오는 12월까지는 최초의 우주여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대로라며 내년 설에는 해외여행 대신 우주여행을 다녀오겠다는 계획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