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밀리는 귀성도부러운 사람이있습니다명절날더 힘든 사람은일 때문에 돈 때문에못내려가는아버지입니다아이와 이별하는저 손입니다글=이상국 편집에디터 isomis@asiae.co.kr사진=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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