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설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 운영

"의료·재난·환경 등 7개 분야 종합대책 13일부터 추진"

민형배 광산구청장

[아시아경제 조재현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오는 2월 2일까지 설 명절 대비 구민생활 안정 종합대책(이하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 시작일인 30일부터 4일 동안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소 할 방침이다.광산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재난 △의료 △환경 △물가 및 체불임금 △복지 △공직기강 등 7분야에 초점을 맞춘 종합대책을 지난 13일부터 추진하고 있다.광산구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광주공항, 광주송정역 일대 등 상습 정체구간에 불법 주정차 점검을 시행해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계획이다. 또 광산경찰서, 광산구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광산IC 입구에서 귀성차량 분산에 나선다. 나주·목포 방면은 사암로, 함평·영광 방면 차량은 하남산단도로 진입을 유도할 예정이다.또 연휴에 환자가 발생할 것을 대비해 일자별로 당직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했다. 광산구 홈페이지에 접속 하면 확인할 수 있다.농촌 지역의 응급환자 대처를 위해 30일에는 삼도양동·삼도신동·본량산수보건지소가, 설 당일인 31일에는 구청 보건소와 본량동호보건지소, 2월 1일에는 임곡신룡·평동면화보건지소, 2일에는 임곡광산보건지소가 정상 근무한다.이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4일 동안 환경미화원이 특별근무에 들어가는 등 연휴기간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광산구는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 분야 대책을 총괄할 계획이다. 종합상황실은 각 분야 담당 공직자들 50여 명이 순번을 정해 근무하며, 불편사항을 접수받으면 담당자들이 신속하게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종합상황실 전화는 960-8222이다. 조재현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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