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도희, 작은키로 데뷔한 사연 공개

[아시아경제 e뉴스팀]가수 도희가 자신이 데뷔할 수 있었던 것은 작은 키때문이라 밝혔다. 도희는 25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자신은 작은 키로 인해 연예계 데뷔가 결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민은 타이니지가 작은 키의 멤버들로 구성됐다고 고백했다. 특히 데뷔가 결정됐던 타이니지의 멤버 셋은 데뷔 직전 새로운 멤버를 기다리고 있었던 중, 키가 작은 도희의 영입으로 바로 활동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도희는 이어 타이니지의 평균 키는 154cm이며 최장신의 멤버는 막내 명지로 161cm라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이어 최홍만과 도희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단신 그룹의 면모를 다시 한 번 확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뉴스팀 e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중문화부 e뉴스팀 en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