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JB금융지주는 자회사 JB우리캐피탈이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을 발행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4.93%에 해당한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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