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홈플러스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139개 전 점포 및 인터넷쇼핑몰(www.homeplus.co.kr)에서 설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대표 상품으로 '정육갈비 혼합세트(안심한우 찜갈비1㎏, 국거리 0.8㎏, 불고기0.8㎏)를 30% 할인된 9만8000원에, LG선물세트 4호(샴푸 200㎖x2, 린스 200㎖, 바디워시 180㎖x2, 비누 85gx2, 치약 95gx6)를 30% 할인된 1만6030원에 판매한다.또한 하루견과 50입 세트(믹스넛 25gx50) 3만5000원, 동서식품 맥심커피세트 73호(아라비카 100g, 아라비카솔루블 20T, 아라비카블랙믹스 20T, 아라비카믹스20Tx2) 1만3160원, 오뚜기 캔종합 9호(카놀라유 500㎖x2, 마일드참치 100gx6, 후레시햄 200gx3) 2만510원 등 인기 가공식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이 밖에도 총 3600여 종의 전체 선물세트 중 70%가량인 2500여 종을 3만원 이하에 판매한다. 인터넷쇼핑몰에서는 추가 5% 할인, 5% 카드 청구할인, 5000원 할인쿠폰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선물세트 3만원 이상 구매 시 전국 무료배송, 선물세트 5만원 이상구매 시 5대 카드(신한·KB국민·삼성·현대·씨티) 3개월 무이자 할부, OK캐쉬백 포인트로 상품권 및 선물세트 구매, 우체국 EMS를 통한 해외배송 서비스 등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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