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문병권 중랑구청장
구립학수경로당은 지역 주민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층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6월부터 묵2동 자치회관 성인 프로그램인 다도교실을 운영토록 하고 있다.다도교실 회원들 재능기부로 2시간동안 운영되는 다례 체험 교실에서는 첫날인 15일 차 맛보기, 차 효능알기, 차 대접하기 등에 대해서 알아보고 다식의 유래와 문양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16일에는 인사 예절 의미와 큰절, 평절 등 절 하는법, 올바른 몸가짐에 대해서 배우게 되며, 17일에는 산가지 놀이, 죽방울 놀이, 제기 만들어 놀기 등 우리 민족 고유의 전래 놀이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