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새해 첫 금통위, 기준금리 동결(1보)

[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국은행은 9일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종전 수준인 연 2.50%로 유지했다. 지난해 5월 이후 8개월 연속 동결이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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