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용대-유연성 콤비 '압도적 점수차'

[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8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4 빅터 코리아 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이용대-유연성 조가 찬 윤 룽-리 춘 헤이(홍콩) 조와의 남자 복식 32강전에서 2:0(21:9, 21:9) 승리를 거뒀다.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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