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유연석이 다양한 취미를 공개했다.유연석은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손으로 뭘 만드는 걸 좋아한다"며 "식탁·TV·테이블·책장·책상 등 가구도 만들고, 화장품도 직접 만들어 쓴다"고 말했다.또 유연석은 "여행도 좋아하지만 소소한 취미 생활을 즐기며 휴식을 취한다"며 "가구를 만들거나 화초 가꾸기, 사진찍는 것도 좋아한다"며 "기회가 된다면 사진전도 열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유연석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칠봉이 역을 연기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대세남 유연석 취미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세남 유연석 취미, 활동적인 취지일 줄 알았는데 의외", "대세남 유연석 취미, 유연석이 만든 화장품 쓰고 싶다", "대세남 유연석 취미, 다양한 매력의 대세남"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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