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종합격투기 선수 데뷔 앞둔 윤형빈 공개 응원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프랑스 출신 배우 파비앙이 개그맨 윤형빈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6일 파비앙은 트위터에 "윤형빈 형님 파이팅"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게재된 사진 속에는 윤형빈과 타카야 츠쿠다 선수의 경기 포스터로 특히 타카야 츠쿠다 선수의 머리 두건에 '나 망했다'라는 합성된 글귀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파비앙 응원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윤형빈 응원한다", "파비앙 개념있네", "윤형빈 이번에 꼭 이기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앞서 파비앙은 지난 2011년 "임수정 사건을 보고 정말 미친X라고 생각했다. 동영상을 봤는데 너무 화가 난다. 3대1로 나랑 해볼래? 돈까시 같은 X들"이라고 일본의 행태를 비난 한바있다.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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