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아찔한 포즈로 파격적인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2일 걸스데이의 소속사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드디어 내일 컴백해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이번 주 컴백무대 본방사수! 여러분이 기다리셨던 마지막 공개사진 유라입니다. 많이 기다리셨죠"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게재된 사진 속 유라는 블랙 스윔 수트에 망사스타킹을 신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가슴을 강조하는 동시에 배꼽까지 길게 이어지는 부분을 시스루로 볼륨 있는 바디라인을 드러냈다.'유라 섹시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라 섹시하다", "유라 보일 듯 말듯 화보 아찔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걸스데이는 1월3일 미니앨범 '섬씽(Something)으로 컴백한다. 진주희 기자 ent123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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