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원남동 본사 옥상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서 김승호 보령제약그룹 회장(앞줄 가운데), 김은선 보령제약 회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 김은정 보령메디앙스 부회장(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임원들이 새해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보령제약그룹은 1일 서울 원남동 본사 옥상에서 새해 각오를 다지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임원들은 2014년 청마의 기상처럼 희망을 품고 질주하는 한 해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보령제약그룹은 1995년 현재의 사옥을 준공한 후 해마다 해맞이 행사를 열고 있다.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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