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건설, 하남 보금자리주택 사업 내년 4월 시행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울트라건설은 내년 4월 하남미사지구 보금자리주택 공급사업을 시작한다고 31일 공정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매출이 약 2345억원 늘어나고, 226억원의 수익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정재우 기자 jjw@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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