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철도파업으로 경찰에 수배 중인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은 27일 오전9시30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본부 건물 1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노조의 총파업은 계속돼야 하며 이를 지휘하기 위해 다시 민주노총 본부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혜영 기자 itsm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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