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연애혁명' 작가 232 화제, '움짤 댄스' 신기해

▲웹툰 '연애혁명'(출처: '연애혁명'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웹툰 연애혁명의 작가 232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26일 한 포털사이트에는 '232'와 '연애혁명'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등장했다.만화가 '232'는 웹툰작가로 지난 9월부터 신개념 개그 로맨스 '연애혁명'을 연재하고 있다.최근 웹툰 연애혁명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아이돌 그룹의 춤을 추는 일명 '움짤(움직이는 사진 또는 그림)'이 올라오면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매주 수요일마다 웹툰을 업데이트하고 있는 232는 지난 18일 연애혁명 '날 동정하지 마세요(1)'편에서 그룹 빅스의 '저주인형' 안무를 '움짤'로 그려 넣었디. 25일 '날 동정하지 마세요(2)'편에서는 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나쁜 여자' 안무 움짤을 담았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32 연애혁명, 갑자기 왜 떴지?", "232 연애혁명, 연애혁명 은근 재밌더라", "232 연애혁명, 춤추는 주인공들 귀엽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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